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(DmC: 데빌 메이 크라이) (문단 편집) === 문두스 공략전 === [[파일:attachment/dantest17.png|width=600]] 잡혀갔던 캣이 기억해낸 실버 색스 타워의 구조를 바탕으로, 치밀한 작전을 짠 버질과 단테는 마침내 문두스를 직접 공격하게 된다. 작전은 멋지게 들어맞아 결국 실버 색스 타워에 침입하는데 성공, 단테는 마침내 어머니의 원수 마왕 문두스와 대면하게 된다. 문두스의 "왜 내 아이를 죽였지?"라는 질문에 단테는 인류를 위해서였다고 답하다가, 문두스를 도발하여 지옥문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려야 한다는걸 기억해내고는 심한 욕설로 그를 도발한다. ||[[파일:attachment/dantest19.png|width=600]] '''"그거 알아, 문두스? 네 말이 맞아. 인류를 위해서가 아니였어. 복수를 위해서였지. 있잖아- 네 애를 그렇게 죽인 것,''' 작고 축축한 덩어리로 터져버리는걸 본 것, 네가 악마 개년들처럼 울부짖는걸 들은 것 말야, '''...아주 끝내줬어."'''[* 원문은 priceless이며 보통 돈으로 값어치를 측정못할 정도의 굉장함을 의미한다. 즉, 간단히 말해 네 자식 뒤지게 만든게 전재산을 털어도 부족할 정도로 쩌는 짓이었다고 심한 고인능욕을 한셈.]|| 계획대로 도발에 성공하여 문두스는 분노하고, 단테는 그를 밖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